페이지 정보

Anna of the north

아이패드 프로 광고에 나온 노래로 알게된 안나 오브 더 노스의 Dream girl.
멜로디와 목소리, 그리고 뮤비에서까지 사로잡았던 그 노래.
타이틀 트랙 'Dream Girl'은 앨범 전체를 요약한다. 마치 엘프처럼 뾰족한 귀를 장착한 채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또한 제목만큼이나 현실적이지 않은 풍경으로 인도한다. 안나 특유의 그루브가 빛을 발하는 밝고 우아한 R&B 트랙으로 이는 아이패드 프로 광고에도 삽입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서정적인 스토리텔링, 청아한 하이톤 보이스
안나 오브 더 노스(Anna of the north)는 노르웨이 출신의 안나 로트루드, 뉴질랜드 출신의 브래디 다니엘-스미스에 의해 처음 시작.
2014년도에 발표한 첫 싱글 "Sway"를 통해 일약 주목을 받았고 이후에도 "The dreamer", "Baby", "US", "Owlo" 등의 싱글들을 이어나갔다.
총 스트리밍 수는 천만 단위를 넘어섰으며 라디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노래들은 헤비로테이션 됐다.
곡들이 점점 쌓여가는 와중 그룹은 데뷔 앨범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진행해나가고 있었다.
폴스와 디페시 모드 등을 프로듀스했던 루크 스미스를 기용해 오슬로에서 레코딩을, 그리고 코펜하겐과 런던에서 믹스한 데뷔 앨범 "Lovers"가 공개됐다.
앨범은 두 멤버 각각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앨범의 제작 초기 무렵 안나는 실연을 겪었고 그 경험이 녹아있는 앨범의 제목이 "Lovers"라는 사실은 더욱 아이러니하게 다가왔다.
앨범 전반적으로 어떤 안타까운 느낌이 감도는 것처럼 비춰지기도 했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가운데 보컬 안나 로트루드는 모델로써의 활동 또한 별개로 이어나갔다. 그녀는 켄조(KENZO)와 H&M의 콜라보레이션 화보 같은 것을 촬영하기도 했다.
다른 뮤지션들의 곡에서도 종종 그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일단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의 '911 / Mr. lonely'와 'Boredom'에서 안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는 오드 퓨처(Odd Future) 출신의 타코(Taco)의 소개로 이뤄진 작업이라고 한다. 혼네(Honne)의 'Feels So Good ◑', G-이지(G-Eazy)의 'Pick Me Up', 그리고 런던의 4인조 PREP의 'Over' 같은 곡들에도 목소리를 제공했다.
이하 생략.
[출처] 아이패드 프로 광고의 그 노래! Anna of the North - Dream Girl|작성자 강앤뮤직
- 이전글Parov Stelar 22.06.21
- 다음글디자인의 중요성 22.05.02
댓글목록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