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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na Spektor

이름 : Regina Spektor, Regina Ilyinichna Spektor
출생 : 1980. 2. 18. 러시아, 물병자리, 원숭이띠
나이 : 43세, 만42세
신체 : 161cm
데뷔 : 2001년 1집 앨범 [11:11]
레지나 스펙터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목소리와 실제 분위기도 밝고 맑고 따스하면서도 평화로움까지 느껴지는 가수이다.
처음 알게된 건 TV 박카스 CF에 "On the radio" 노래였는데 처음 듣자마자 음과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바로 검색했던 기억이 난다.
1980년 소련 모스크바 출신의 미국 싱어송라이터.
소련 모스크바의 한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아버지는 사진사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고, 어머니는 모스크바 음대의 교수였다고 한다. 소련에 페레스트로이카 바람이 불었던 10살 무렵에 소련을 떠나,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를 거쳐 미국에 정착했다.
뉴욕에서 클래식 음악을 배우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며, 안티포크(Anti-Folk)씬에서의 음악활동을 바탕으로 2001년에 첫 정규앨범 '11:11'를 내놓았다.
레지나 스펙터(Regina Spektor)는 러시아 태생, 미국의 뮤지션으로, 안티 포크(Anti-folk) 장르에 있어서 가장 잘 알려진 뮤지션 중 한명이다. 그녀의 음악은 피아노를 기반으로 하는데, 실제로 레지나 스펙터 만큼의 피아노 실력을 가지고 있는 팝 뮤지션을 찾기 힘들 정도로 피아노에 정말 큰 강점을 보이는 뮤지션이다. 그렇다고 그녀의 음악 스타일이 한정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녀의 음악을 들어보면 안티 포크를 기반으로 챔버 팝, 펑크, 재즈, 포크, 심지어 힙합에 이르기 까지 정말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구사하는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팝 뮤지션 중 하나인 레지나 스펙터, 그녀의 이야기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 한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그녀는 뮤지션인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시작했으며,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여러 락, 그리고 러시아 악단들의 부틀렉들을 듣고, 피아노를 치며 음악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미국으로 이주 한 뒤에는 피아노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여러 재즈 음악들 역시 즐기는 등 다양한 음악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스펙터는 처음 피아노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클래식 쪽으로 진로를 잡으려고 했으나, 이후 락, 펑크, 재즈, 힙합 등을 접하며 현재와 같은 음악 스타일을 가졌다고 한다. 이후 음악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그녀는 뉴욕의 지역 공연에서 공연을 하기 시작하며 커리어를 시작한다. 2001년 발매된 스펙터의 첫 정규 앨범인 11:11은 이 즈음 발매된 작품이며, 바로 다음 년도에 2집인 Songs 역시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클래식, 포크, 락, 재즈 등에서 상당한 영향을 레지나 스펙터 만의 음악 스타일은 이 두 앨범에서도 정말 잘 드러나고 있다.
셀프 릴리즈로 1집과 2집을 발매하고, 공연과 자작 CD를 판매하면서 음악을 시작하던 그녀는 스트록스의 투어 등에 참여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대형 레이블 워너 브라더스와 계약한 그녀는 2004년 발매한 3집 Soviet Kitsch로써 인기를 점차 얻기 시작한다. 피아노와 보컬을 중심으로 가져가면서도 비요크, 피오나 애플, 캣 파워 등 다양한 뮤지션을 연상케 하기도 하는 이 앨범은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재미있는 구성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 날 까지도 좋은 작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3집 역시 훌륭하지만, 스펙터의 앨범들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자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인 2006년 4집 Begin to Hope 역시 정말 뛰어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기존 작품들 보다 더욱 팝 스러운 작품으로, 안티 포크 보다는 챔버 팝에 더 가까운 앨범이라 볼 수 있으며, 더욱 자유로워진 음악과 다양해진 구성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또한 수록곡 Fidelity가 큰 인기를 끌며 레지나 스펙터의 인지도가 이 작품을 기점으로 상당히 올라가기도 했다.
4집의 인기를 힘입어 투어를 진행한 뒤, 레지나 스펙터는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5집 Far은 2009년에 발매했으며, 유명 프로듀서진과 작업하면서 공을 들인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더욱 발랄하고 가벼운 느낌을 더 살리면서도 웅장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로써 리스너들에게 더욱 잘 다가올 수 있는 팝 앨범으로써 만들어졌으며, 이 앨범 역시 좋은 트랙들로 역시나 괜찮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2012년 발매한 레지나 스펙터의 5집 What We Saw From the Cheap Seats은 3, 4집 보다도 더욱 팝적인 성향이 강한 작품이다. 여전히 대부분의 그녀의 음악은 피아노를 기반으로 진행이 되지만, 다양한 악기들을 사용하며 예전의 음악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며, 더욱 존재감 있는 보컬 등이 이 앨범의 특징이라 볼 수 있다. 이전 작품들 보다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기는 애매하기는 하나, 역시나 대중적으로, 또한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다.
레지나 스펙터의 현재까지 마지막 앨범은 2016년 발매한 Remember Us to Life이다. 지난 작품들에 비해 그렇게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은 아니긴 하나 이 작품에서도 그녀는 오케스트라를 적극 활용하여 존재감 있는 트랙들로 앨범을 구성했으며, 이로써 더욱 웅장한 느낌으로써 리스너들에게 다가가는 작품이다.
그녀의 음악은 서정적이면서도, 어떨 때는 웅장하며, 또 어떨 때는 감정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이러한 음악적 특징 때문에 실제로 영화나 광고 음악으로써도 정말 많이 사용이 되며, 실제로 대표곡인 Fidelity이나 Samson과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시리즈 음악으로써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2016년 이후로 그녀의 정규작은 없으나, 여전히 그녀는 영화/시리즈 사운드트랙에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그녀가 좋고 감정적인 모습으로써 많은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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